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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iom2020. 11. 28. 06:06

 

[ Origin ]

It  is believed that the phrase 'apples to apples' came from a party-based game which was introduced by Hasbro and later on it was published by Mattel. This game is about winning most of the rounds by playing and laying a red apple card that matches the green apple card. From here we can easily conclude that the phrase is about the fair comparison, a red apple can be compared with a green apple only as they are the same fruits. Apples cannot be compared with any other fruit.

 

[ Examples ]

1. A more apples to apples comparison would be to compare her to other new appointments.
2. It's really not an apples to apples comparison here as Ana is more hardworking than Barbie.
3. It’s very hard to do an apples to apples comparison of banks.

 

 

[ Study more ]

  • 사과 종류 - gala, honeycrisp, fuji, sweettango
  • One rotten apple spoils the barrel - 한 개의 사과가 한 통의 사과를 망친다. 
  • An apple a day keeps the doctor away - 하루 한 개의 사과는 의사를 멀리한다.
  • The poisoned apple - It's a magic blood-red apple which will send its victim into the Sleeping Death when bitten. The victim of it can only be revived by love's first kiss. It is used by the Witch in an attempt to do away with Snow White in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It is also well-known as her trademark object.

 

[ four apples that changed the world ]

  • Adam's apple - 전설에 따르면 아담은 금지된 과일을 먹을 때 한 조각이 목에 걸렸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의 목 한가운데가 부풀어 오르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이것을 아담의 사과라고 부르는데, 정식 명칭은 결후.
  • Paris's apple - [그리스 로마 신화]  유일하게 신들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불화의 여신 에리스는 연회석 한복판에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라고 쓴 황금사과를 던짐으로써 신들에게 소외당한 데 대한 영특한 복수를 한다. 헤라와 아프로디테와 아테나 세 여신은 모두 황금사과가 자기 것이라고 주장한다. 여신들의 싸움에 휘말리기 싫었던 제우스는 세 여신을 이데산으로 보내고, 그곳에서 제우스의 양떼를 돌보던 양치기 파리스에게 가장 아름다운 여신을 판결하는 일을 맡긴다. 
    세 여신은 자신에게 유리한 판결을 얻어내기 위해 파리스에게 서로 다른 제안을 한다. 헤라는 권력과 부를, 아테나는 전쟁에서의 영광과 공명을, 아프로디테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아내로 맞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그리고 파리스의 선택은 아름다운 아내였다. 공교롭게도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의 아내인 헬레네로 이미 결혼을 한 여자였지만 파리스는 헬레네를 설득해 트로이로 데려가고 이로 인해 트로이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다.
  • Wilhelm Tell's apple - 독일의 극작가 실러는 『윌리엄 텔』이라는 작품을 썼는데, ‘윌리엄 텔’은 독일어 빌헬름 텔의 영어식 발음이다. 14세기 스위스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이곳에 총독으로 부임한 게슬러는 높은 장대에 모자를 걸어 놓고 그곳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인사를 하게 했다. 하지만 아들과 함께 그곳을 지나던 빌헬름 텔은 인사를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결국 빌헬름 텔은 체포되었고 명사수로서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던 총독은 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감옥에 가든지, 아니면 50미터 떨어진 벽에 아들을 세워 놓고 아들 머리 위에 있는 사과를 화살로 맞히면 죄를 용서하겠다고 한다. 명사수의 명성에 걸맞게 빌헬름 텔의 화살은 아들의 머리 위에 얹힌 사과의 중앙을 통과한다. 그런데 화살 통에서 두 개의 화살을 꺼낸 것을 본 총독은 나머지 화살의 용도를 묻는다. 그러자 빌헬름 텔은 “만약 실패하면 당신을 쏘려고 했소”라고 응수해 감옥에 갇히고 만다. 하지만 빌헬름 텔은 감옥에서 탈옥해 군대를 이끌고 합스부르크가의 지배에 맞서 싸워 스위스의 독립을 이끌게 된다.
  • Newton's apple tree - 1665년 영국에는 전염병이 돌아 케임브리지 대학도 18개월 동안 긴 방학에 들어갔다. 케임브리지 대학 학생이던 뉴턴은 어머니가 사는 작은 마을로 돌아가 연구에 전념하다 유명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다. “그것은 내가 명상에 잠겨 있을 때 사과 하나가 떨어지면서 일어난 일이었다. 왜 저 사과는 항상 땅을 향해 수직으로 내려오는 것일까? 왜 옆이나 위로는 가지 않지? 언제나 지구의 중심을 향하고 있잖아? 틀림없이 지구가 그것을 끌어당겼을 거야. 지구에는 물질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게 확실해.”
    뉴턴 이전까지 서양 사람들은 땅과 하늘, 두 개의 세계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 당시만 해도 갈릴레이가 피사의 사탑에서 물체를 떨어뜨린 후 낙하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케플러에 의해 행성의 운동도 알려졌지만 갈릴레이의 지상 운동과 케플러의 하늘에서의 운동은 서로 다른 법칙에 의해 움직이는 것으로 생각했다. 뉴턴의 사과는 이 두 운동이 결국 같은 것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terms.naver.com/entry.nhn?docId=1526661&cid=47336&categoryId=4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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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LY